안녕하세요?
삐꾸손꾸락
1
300
07.22 10:15
안녕하세요?
우선 켄지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40대 후반인데, 30대에 기타를 연습하다가 기본코드 정도하다가 육아와 다른 일상으로 기타는 등한시 했었습니다. 찬양의 기쁨을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느끼고 싶었는데, 제가 실력이 부족하다보니 마음처럼 잘 전달되지 않았고, 제가들어도 그냥 혼자만의 즐거움일 따름이었어요.
최근 우연히 켄지님 유트브 접하고 , 좀 더 아름다운 반주에대한 희망이 생겼고, 열정도 올라오네요. 책도사고 구독 하고 여기 가입인사도 드립니다.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우선 켄지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40대 후반인데, 30대에 기타를 연습하다가 기본코드 정도하다가 육아와 다른 일상으로 기타는 등한시 했었습니다. 찬양의 기쁨을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느끼고 싶었는데, 제가 실력이 부족하다보니 마음처럼 잘 전달되지 않았고, 제가들어도 그냥 혼자만의 즐거움일 따름이었어요.
최근 우연히 켄지님 유트브 접하고 , 좀 더 아름다운 반주에대한 희망이 생겼고, 열정도 올라오네요. 책도사고 구독 하고 여기 가입인사도 드립니다.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